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도 장난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하는데

오늘따라 장난이 심했던 주간실장님

"한결이 알아?"

"아니 몰라요"

"진짜? 박수진 닮았는데?"

"에이 거짓말하지마세요"

"진짜야"

"ㄹㅇ? 그럼 고고"

"OK!"

에이 박수진 닮았다니 솔직히 장난 심한거 아닙니까?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위해 바로 씻고나와서 출동!

엘베앞에서 대기타고있으니 엘베의 문이 열리고 .............

'와 x발 죶댄다.......와꾸 실환가?"

진짜 박수진 씽크 80% 이상의 한결이가 저를 반겨주더군요

부드럽게 미소짓는데 그 자리에서 그냥 잦이가 불끈 서버렸습니다

몸도 어찌나 이쁜지 탄탄하면서도 탱탱한게 딱봐도 어리구나.....

한결이랑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그냥 그 자체가 힐링

몸매관리도 얼마나 잘하는건지 아니면 타고나길 완벽하게 태어난건지

슬림하면서도 골반라인이 진짜 제대로더군요 .....

물다이는 그냥 넘기고 한결이랑 바로 침대에서 놀았는데

그 이쁜애가 눈감고 잔잔하게 신음소리 내주니까 미치겠죠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할수록 넘치는 수량에 계속 빨아먹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냥 바로 합체하고 연애 시작

이 봊이 ..... 진짜 잊지못하지 여전히 쫀득하면서도 맛있는 한결이 봊이

이리쿵 저리쿵 쿵쿵쿵 한결이 와꾸도 보고 신음소리도 즐기면서

열심히 박아대다가 마무리는 여상위로 시원하게 싸재꼈네요

마지막에 안겨오는데 지금아니면 이런애들 언제 안아보겠습니까...

복귀하면서 주간 실장님한테 쌍따봉 바로 갈기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