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외모만큼 관전에서부터 섹시하네요
난죽었네| 가인 | |
| 강남 | |
| 9월 8일 | |
| 유나 | |
| 섹시/168/B/늘씬 | |
| 섹시 | |
| 주간 |
저번에 복도에서 키크고 시원하게 생기고 야한 옷의
언니가 인상에 남아서 궁금했었는데 그때 당시 같이 있던 언니에게 물어보면 실례이기에
이번에 기회 될때 실장님께 물어보니 아마 유나 언니일꺼라고 얘기해서
유나언니로 선택..그때의 느낌이 그냥 환상이었는지 궁금해서 미치겠더군요
마침내 엘베 문이 열리고 그때 봤던 옷은 아니지만 그래도 야한속옷
눈짐작으로만 봤떤 키와 라인..맞는거 같습니다
이 언니가 그때 복도에서 다른 손님과 뒷치기 하는걸 봤는데
무지하게 섹시했었는데..복도에서 앉혀놓고 사까시로 애무하더니
그때 그 자세로 벽에 딱 기대는데...아 그 느낌 맞네요
그때는 눈으로만 봤지만 이번엔 제가 언니를 뒤치기로 공략하고
이어서 방으로 이동해서 유나와 은밀한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자꾸 여러 커플들이 왔다 갔다하고 언니들이 들어오고
나중엔 그런거 신경 안쓰고 유나언니 봉지맛 실컷 애무하다가
유나언니가 애무와 사까시로 콘돔끼고 열씸히 땀 흘리면서 하니
결국엔 유나언니가 위로 올라타서 올챙이 방사 성공
일단 언니가 몸매가 되니 복장만으로 느낌 좋구요
오픈마인드과 언니라 질펀하게 즐기기에 굉장히 좋은 언니인듯 하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유나언니와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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