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이가 예쁘다는 얘기 듣고 만나고 싶어서 가인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한결이 출근 문의하고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샤워하고

시간이 되서 안내 받고 한결이 만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난 언니가 많지는 않지만 단연 톱중에 한명이네요

강남언니 스타일도 아니고 정말 일반인중에 상위 1프로랄까?

암튼 너무 예뻐서 먼저 말도 못걸고 엘레베이터에 탔는데

한결이가 먼저 오래 기다렸냐고 물어도 보고 웃으면서 말거는데

더욱 예뻐보입니다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복도에 가니

어마어마한 관경들이 펼쳐집니다 의자에 앉아서 사까시를 하는 커플

쇼파에서 남자에게 올라타고 하는 커플도 있고

왠지 저처럼 소극적인 사람은 좀 위축되네요 ㅎㅎㅎㅎ

근데 아주 당당하게 가운을 풀어 제끼고 다니는 커플들도 보이고

저도 언젠가 익숙해지면 저도 이렇게 과감하게 놀수 있겠죠?

가인이 관전이 굉장하다고 들었는데 전에 로라언니랑 만났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몰랐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한결이와 전 소극적이게 놀다가 방으로 가서 물다이 서비스받고

침대에서 오랜시간을 보냈는데 마인드도 좋아서 키스부터 역립까지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한결이는 착해서 정말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마지막 벨 울릴때 까지 같이 재미있게 놀다가 다음에 또 와도 되냐고 하니까

그럼 고맙지 하는 마음착한 한결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예쁜얼굴에 착한 마음의 한결이 덕에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