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떡 생각이 나서 가인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들려서 계산하고  씻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한후에

귀여운 스타일의 정현언니로 관전은 안하는데 괜찮냐고 하는데

가끔은 관전없이 소소한것도 좋기에 오케이 합니다

정현이 만나서 엘베에 탑승해서 가볍게 눈인사후 바로 스캔합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정현이 눈웃음이 아주 기가 막히네요

방에서 가운을 벗으며 세세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제 서비스를 받으러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적당한 샤워를 마치고 애무가 시작됩니다.

부비부비부터 시작해서 꺽기부터 똥까시에

부황스킬까지 서비스가 정말 조그만 몸집으로 아주 화려하게 합니다

침대에서 이어지는 서비스와 역립 타임까지 정말 순식간에

그리고 절 아주 황홀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게임 타임 이야 시작부터 내 몸에 착 붙어

같이 몸을 움직여주는데 정말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화끈한 키스와 함께 계속되는 붕가 타임

다음엔 뒤치기로 바꾸자고 먼저 제안하는 정현이와 뒤치기로

마지막은 여상자세에서 정현이와의 떡타임을 마감했네요 ㅎ

시원하게 마무리 샤워하고 캔커피 하나 더 얻어먹고

벨 울려서 뽀뽀까지 받고 나오니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네요 ㅎ

즐길줄 아는 정현이는 정말 다시 볼 메리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