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에는 넘흐 이뻐라 하는 여인.... 와꾸, 몸매, 연애 다돼지 새콤이가 있습니다.
하나 실장님 입성 이후 몇 차례 찾아가는 동안, 다른 여인을 볼 엄두를 못 내게 하던.....
근처에 일 있어 갔다가 그냥 들른 가인....
아흐~ 오늘 따라 새콤이가 출근을 안해서 바람을 피게 되었다능 ~~~
실장님의 강추녀는 야용... 왠지 오빠랑 잘 맞을 것 같오~~ 라는 멘트와 함께 올라간 클럽 층...
오빠~ 하며 반겨주는 여인....
어, 어디서 봤는데... 하는 순간 바리 떠오르는 여인...
아담 슬림 탱탱하며 참 발랄한 여인..
타 업장에 있을 때 지명으로 한참을 보던 여인...
간만의 이바구가 급했지만, 나를 복도에 앉히는 여인 야옹...
야옹이가 BJ 를 할 때 옆으로 다가온 한 여인,
오호~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내 가슴 애무하는 그녀의 옷속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자연산 C컵에 손에 들오는 탐스런 꼭지...
너 누구냐~ 하고 묻고팠지만, 간만에 해후한 지명녀를 앞에 두고 차마 물어보기가..... ^^;
잠시 후 방으로 드가 올만의 밀린 이바구 나누다 자연스럽게 서로를 탐하며 마치 옛 애인을 상봉한 듯 즐거운 연애...
올만이라서 그랬을까요?
짧지만은 않은 런닝 타임을 갖고 있는 저인데 저조차 준비할 시간도 없이 3분 컷 당한 듯 ㅡㅡ
아, 이게 아닌데 하고 있는 순간 울 방 앞에서 손님과 떡치는 쎄끈한 여인이
오빠 우리 좀 봐줘~~~
후배위로 엎드린 그녀 큰 가심의 일렁임을 구경하고...
야옹이의 손을 잡고 이 방 저 방 떡치는 것 구경하다 다시 방에 들와 누워 서로를 쓰담쓰담 하다가 키스를 합니다. 또 다시 반응하는 그 놈,.....
아흐..... 연장해?
하고 망설였지만......
그녀 막타임인 것을 알고 있는 상태라, 또 오픈된 공간이다 보니 또 다른 지명녀 귀에 얘기 들어갈까봐 허벅지를 꾹 누르며 그녀의 방을 나섭니다.
흠...... 다음번에 가게 갈 때 지명녀들 때미 머리 좀 아플 것 같습니다.
지명녀들 둘 다 불러 2 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