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언니는 만날라면 시간을 각오하고 가야되네요

그래도 낮이라 시간만 여유가지고 가면 여유있게 대기하면서 만날수 있죠

아름다운 그녀 여전히 밝은 얼굴을 하고 있네요

관전하러 복도로 이동합니다 역시 가인은 관전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탄언니는 관전을 안해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지만 관전하는 재미때문에

이번에도 관전까지 풀 코스로 즐겼네요

벽면 한군대에 자리 잡고 키스와 함께 애무를 즐기다가

그대로 팬티만 옆으로 제끼고 삽입까지 아주 짜릿합니다

여기저기 다른언니들 구경하면서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같이 걸터앉아서 이야기 나누다가 키스로 발전하고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탄언니 눕혀놓고 선공격을 하니

탄언니의 풀숲까지 촉촉히 젖어있는게 만져집니다

흥분이 최고조를 달리는데 애무해준다는거 그냥 안받고

콘돔끼고 정상위로...탄언니의 예쁜얼굴을 감상하면서 할 수 있는

정상위가 너무 좋네요 가슴 애무와 펌프질을 하면서 그렇게 올챙이 방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뽀뽀와 가슴 쪼물쪼물까지 시원한 에어콘 바람앞에서

있자니 이렇게 좋은 휴가가 또 있을까 싶네요

휴가가 끝나기전에 다시 오겠다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