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빼고 가인에 다녀온 친구놈들이

오지게 지렸다는둥~쥑인다는둥~ 서비스가 죽였다는둥~

회사 모임때문에 같이 못갔는데

회사에 찍히더라도 도망쳐나올걸 그랬나 봅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친구들 몰래~~혼자서 살짝 맛보러 갔죠

그날 다녀온 친구놈들 얘기중에서 가장 땡겼던 언니가 서진이라는 언니~~

요즘 끈적한 연애가 하고 싶었는데

오랫만에 제대로 싸고왔다는 친구말에~ 서진이로 선택

대박~! 퇴근해서 동거하는 여친이랑 끈적하게 떡친느낌~~딱 그렇네요

와꾸는 청숭미가 절절흐르는 외모입니다.

몸매 탱글탱글, B컵 사이즈에 가슴이나 엉덩이도 탱탱 그 자체

제가 따로 물다이서비스는 안받고 침대 서비스만 받는데 패스하고

섹반응도 리얼하고~ 물도 많은게 역시 틀리구나 싶네요 젤이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를 여러번 바꿨는데 싫어하는 내색 없이~~

오히려 살짝 색드립도 치면서 저를 흥분 시키네요

왠만한 어설픈 서비스보다 서진이의 와꾸나 쪼임이 저의 잠지를 더 자극하네요

간만에 되게 범해지는기분~~~~이런 적극성 되게 좋아요

서진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잘 따라가면 좋은 서비스 받을수 있는듯

한동안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언니는 오랫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