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처럼 새콤한 맛을 제대로 보여준 쎅녀 ... 영계 새콤이!!!

안마 기행기


예명처럼 새콤한 맛을 제대로 보여준 쎅녀 ... 영계 새콤이!!!

토로다이다 0 41,027 2021.05.07 17:38
가인
새콤
야간

새콤.jpg

 

오랜시간 걸려 도착 한 가인...

간단히 씻고 나와서 미팅해봅니다.

전 그때그때마다 선호 스타일이 바뀌는데,

이 날은 이상하게 어떤 스타일이 땡기기보단

그냥 실장님의 추천이 더 땡기더군요

고민하는 나를보며 실장님이 2명 추천해주십니다.


땡땡 언냐와 새콤이


xx언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해서, 새콤이로 결정!

예쁘장하고 슬림한 아이란 귀띔을 해주시는군요^^

샤워도 했으니 바로 안내받아 이동~


한 눈에도 귀엽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맞아줍니다.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확실히 이쁘장합니다.

키는 작고, 허리라인이 확실히 얇은게 좋네요.

후끈후끈한 락교서비스를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락교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 화끈화끈합니다.


침대에 앉아있으니 자연스레 달라붙어오는 새콤이

팔 끝으로 전해지는 피부의 촉감이 굉장했습니다...허허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씻으러 탕에 들어갑니다.

샤워하는데 슬쩍 가슴을 만지니..탱탱하니 좋네요 ^^


침대위에서 그녀와의 시간!

위에서도 언급했죠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섹스를 즐길줄 아는 여자친구와 보낸 느낌이였습니다.

나의 애무에 강렬한 반응과 넘치는 수량으로 보답하는 새콤이

침대에서 그녀와 보낸시간은 천국 같았습니다.


본게임이 시작되고, 나에게 더 엉겨붙어오는 새콤이

그리고 더 깊이, 더 뜨겁게 박아주길 원하는 그녀

뜨거운 키스, 야한 신음소리, 꽃잎에서 나는 찔꺽이는 소리

이미 그 방은 너무나 뜨거웠으며, 열기로 가득했죠


시원하게 발사하고 껴안고 누워있다 벨이 한 번 울렸습니다

씻으려고 일어나니 오히려 서운하다고 찡얼대는 아이

시간있으니 자기를 더 안아달라며 품으로 안겨오는데....

어우 여기선 정말 심장도 내줄뻔했네요

결국 남은시간 꽉꽉채워 새콤이랑 기분좋게 보내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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