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박소담싱크 좋아하세요? 오하라 진짜 이쁜데 ...

안마 기행기


혹시 박소담싱크 좋아하세요? 오하라 진짜 이쁜데 ...

푸르럭코트 1 47,171 2021.05.20 12:29
가인
오하라
주간

오하라.jpg

 

샤워하고나오면 바로 준비해주신다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씻고나왔죠

엘베앞에서 잠시 대기 .... 너무너무 설레였고, 떨렸습니다


드디어 그 곳의 문이 열렸고 나의 눈 앞에는 박소담이 아니아니 오하라가 있었습니다.

후기 그대로의 외모, 내가 생각한 그 느낌의 얼굴이였습니다

무쌍의 매력적인 눈, 작은얼굴, 뽀얀피부, 비율좋은 몸매에 군살없이 탱글탱글한 살결

하라는 자신의 팔로 나를 잡아당기며 애교스런 눈빛으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하 ....... 그녀를 보는것만으로도 이미 즐달이였습니다. 눈이 너무 호강하네요


하라와 함께 클럽층으로 향했죠. 그 안에서 있었던일은 .... 우리 둘만의 비밀입니다 ㅎㅎㅎㅎ

그녀의 손을잡고 클럽의 화끈함을 느끼기위해 입장했습니다.

자연스레 나의 가운을 푸르고 나를 의자에 앉히는 하라

그리고 그 순간부터 먹이를 찾은듯 달려들기 시작하는 서브 언니들

락교의 뜨거운 클럽 ..... 진짜 이건 즐겨도 즐겨도 어쩜이렇게 좋은지 ....ㅎ

하라와는 복도에서 정말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언니들이 워낙 리드도 잘해주고 분위기를 잘 만들어줍니다^^


방으로 이동했죠, 방에 물다이가 없네요? 차라리 잘되었습니다

내 스타일의 처자와는 침대에서 꽁냥거리며 노는게 정말 최고죠

같이 담배 한 대 태우고 침대에 누워 꽁냥꽁냥 시간을 보내봅니다.

서로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방의 분위기

하라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서서히 나를 애무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잔뜩 성이난 나의 잦이를 자신의 작은 입속으로 넣어 부드럽게 빨아주기도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쓰담쓰담해주며 더욱 강한 자극을 주기도했죠

어느샌가 콘이 장착되었고, 본 게임의 시작

역시 어린아이입니다. 쫄깃, 탱글, 쫀쫀 짬지맛 예술이네요

위에서 신음을내며 허리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큰 흥분감을 느꼈고

그대로 그녀를 눕혀 정상위로 팟팟팟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갔죠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 뭐 참을 필요있나요 바로 싸버렸네요 ㅎ

내 스타일의 처자와 이런 뜨거운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라의 마인드며 성격, 외모도 너무너무 맘에들었네요^^

회사때문에 자주 볼 수는 없겠지만 시간만되면 정말 맨날맨날보고싶네요 ㅠ



Comments

주부라 2021.05.20 23:15
내 스탈이 아닐 듯 한데 은근 궁금해지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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