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대물이거든요 ... 실컷박아줬네요

안마 기행기


제가 좀 대물이거든요 ... 실컷박아줬네요

구규갸가킹 0 42,520 2021.05.21 17:54
가인
비누
야간

비누.jpg

 

본인은 보통 사이즈보다 조금 큰 편인데

업소에서는 대물이라는 소리도 많이듣는편이죠


가인에서 실장님께 스타일미팅을하며 미리 말씀을드렸고

실장님께서는 비누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비누는 전체적으로 몸매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공깃방울 같이 이쁘게 생긴 가슴, 룸필의 섹시한 외모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환상적이였죠. 꾸준히 운동을 하는듯?


나의 잦이를 손으로 자극하며 바로 bj를 .....

입안에서 잔뜩 커져버린 나의 잦이는 그녀의 입에 가득찼고

비누는 그것만으로도 꼴리는가봅니다 ...ㅎ


그녀의 야릇한 모습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바로 시작!

바로 콘을 씌우고 젤을 바르고 그녀의 잦이로 그녀의 bozi를 비볐죠


천천히 길을 만들고있었던 나. 하지만 빨리 박아달라는 그녀

이제부턴 그녀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었고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길 수 있었죠


중간중간 터지는 섹드립과, 소리를 지르며 신음을 내뱉는 그녀

비누는 진정으로 섹스를 좋아하는 여인 같네요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했습니다. 비누에게 너무 고맙고

다음만남을 약속했으니 꼭 지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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