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섹한 얼굴

저는 클럽에 별로 익숙하지는 않아서,

1:1을 원칙으로 보는데…

린다는 최근에 제가 반해버린 아이입니다.

두번째인데도 알아보는 린다. 당연히 린다는 알아볼만합니다.

얼굴을 계속 보고 있는데.. ㅋ 린다를 그냥 믿는거지요.

입담도 좋아서 이야기도 잘하고 기분 좋습니다. 

린다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린다가 샤워하고 옵니다.

그리고 절 탈의 시키고, 저를 밀착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만 한 20분했나.. 정말 짱이네요. 린다의 그 부드러운 

마른 다이 애무는 정말 물다이 받기 싫어집니다.

그리고 아래가 뜨거운 린다를 애무하면, 린다의 입에서 탄성이 나오고

사랑을 느끼면서 뜨거운 애액을 보실수 잇습니다.

린다와 키스하면서 연애에 들어갑니다. 린다의 눈빛이.. 아직도 생각나고

정말 애인했으면 좋겠다 싶은 아이라서, 오래 하고 싶지만,

제가 너무 흥분하게 됩니다. 템포를 맞춰주기 위해서 린다가 조절을 해주는데

정말 천사같은 마인드에 저는 반합니다. 그렇게 깊게 아름답게 사랑을 나눕니다.

린다.. 정말 좋은 아이입니다.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