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인클럽 여자들은 질퍽해.

안마 기행기


역시 가인클럽 여자들은 질퍽해.

주사위분신 0 44,763 2021.07.10 18:55
가인
비누
야간

비누.png


 

당연히 클럽의 명소 가인을 방문했으니 클럽으로 진행을 해야겠죠?

나의 메인파트너인 비누는 나의 잦이를 보자마자 흥분된다며

섹드립을 날리곤 날 복도의자에 앉혀놓고 BJ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꺽꺽 거릴정도로 목까시를 깊게해주곤

어느샌가 콘을 씌우고 박을준비를하는 비누

물론 젤을 많이 바르긴 했지만 비누는 아주 잘 받아주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짧은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 잦이를 문지르며

이렇게 만지는 것만으로도 봊이가 젖어온다는 변태같은 그녀는

어서 박아달라는 눈빛을 보내며 재촉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대박이죠?


저 역시도 빨리 박고싶은 마음에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빠르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삽입 전 그녀를 충분히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드디어 삽입

처음엔 귀두부터 그다음 절반 마지막으로 뿌리까지 쑤욱~!

비누는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나의 잦이를 받아드렸고

그녀의 봊이에선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죠

그 소리를 들으니 저 역시도 참을수없었고

부드러웠던 허리움직임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을 꽉채웠던 비누와의 연애.

이렇게 개운하게 연애를 한건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연애가 끝나고도 긴 여운을 느끼며 비누는 나의 잦이를 가지고놀았고

저 역시도 비누의 봊이를 쓰다듬으며 남으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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