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린다 | |
야간 |
일단 본인은 시체족으로써 서비스받는걸 굉장히 즐깁니다.
가인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던 린다
퇴근하자마자 가인으로 향했고 다행히 린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니만큼 할 이야기도, 그녀의 서비스도 그리웠습니다
1:1 방으로 부탁드렸고 그렇게 그녀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워낙 자주지명해서 봤던 린다라 알아봐줍니다
오랜만에 자기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 그대로 린다를 안고 키스부터 날렸네요
오랜만에 만남... 대화가 참 길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을보니 좀 흘러있네요 .... 린다가 서둘러 움직입니다.
서비스는 다음에 받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는데
오랜만에 왔으니 그냥 보낼 수 없다고 꼭 받고 가라네요 ... 심성도착한아이
서비스의 시작. 여전히 나를 자극하는 그녀만의 특급 서비스
역시 레전드서비스라고 부를 수 있는건 린다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몸 이곳저곳을 너무나도 잘 알고, 제대로 파악하고있는 그녀
오늘도 그녀 덕분에 홍콩여행 잘 다녀왔네요
물론 침대에서의 연애도 굉장히 화끈한 여인입니다.
모든 내용을 적기엔 글이 너무 길기에 .... 이렇게 짧게 마무리지어봅니다
오랜만에 만남에 굉장히 기쁜 마음이였고
이제는 마음놓고 그녀를 볼 수 있다는 마음에 굉장히 행복하네요
린다야 ... 자주보자 ...ㅋ 자주찾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