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이 생각날 때는 어김없이 방문하는 그 곳

친절한 스탭 그리고 실장님들 너무 좋죠

아이스티가 맛집인 그곳으로 떠나봅시다~

"누구 보여주실꺼에요?"

"티나 안봤지?"

"티나? 그 티나?"

"응 그 티나!"

"GOGOGOGOGOGO"

나도 드디어 티나를 만나다니 .... 지린다

엘베에서 티나를 처음으로 만났고 걍 처음 만날때부터 좋았다

당연히 티나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고 잦이를 자극해주었지만

솔직히 그런거 안해주고 팔짱만 끼고있어도 행복할 것 같더라

혹시 속옷모델 하늘이라고 아시나? 살짝 그 씽크보이던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딱 그 느낌. 빨리 따먹고싶다 이런느낌

몸매는 뭐 기본 .... 서비스도 완벽 애인모드까지 짱

진짜 Ace로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방에들어가서 대화하는 내낸 내 품에 달라붙어있다가

서비스 받았는데 ......미친 개잘해 혀를 부드럽지 입부황은 화끈하지...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비스를 계속 받았지. 오늘은 시체가되련다.

다시 화끈한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이제 넣고싶다고 내가 애원했지....

눈웃음치면서 입술에 뽀뽀해주더니 콘 씌워주고 쑤욱 합체하는데

야 이건뭐 쪼임까지 좋아버리면 너 진짜 사기캐아니냐?

섹스도 진짜 본인이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제대로 느끼고

bozi에서 막 꿀물도 질질 흘리고 ....하 너무 좋다

간만에 싸는거라 진짜 엄청 많이 쌌는데 자기 한테 싸줘서 고맙단다...ㅋ

다음에 또 이만큼 모아뒀다가 오라고 ㅋㅋㅋㅋ 개좋다 개좋아

역시 달림이 생각날땐 가인이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