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친구들과 달림도 함께했는데ㅠ.ㅠ

이제는 각자도생!

알아서 각자 먹고 놀아야하는 시대네요

그나마 두명은 가능해서

친구랑 저녁먹고 각자 스타일에 맞게 달림하고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가인안마로 향했네요

재호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고,

새콤이를 추천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엘레베이터에서 새콤이를 만났습니다

활짝웃으면서 밀착하는데, WOW~정말 예쁘네요

일단 엘레베이터에서는

가벼운 스킨쉽으로 예열정도만하고 ... 그대로 클럽입장!

어서 빨리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락교서비스는 최소한으로만 하고 방으로 고고!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면서,

얼굴을 제대로 한번더 보는데

보면 볼수록 딱 제스타일이라 더 좋앗습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그다음은 뭐다? 몸의 대화를 나눌시간!

물다이서비스고 뭐고 다 내팽개 치자고 하자,

꺄르르 웃는 새콤이였네요

이미저는 클럽에서부터 알몸이었고,

맛보기 연애하느라, 새콤이도 노팬티!

우리사이를 가로막는건 브라뿐!

키스하면서 브라를 벗기고 침대에 살포시 눕히고.....

전 뚤어져라 몸매를 보면서 나 이런 몸매 처음봐!!

정말 잘빠졌다 군살없이 쭉쭉 뻗고 비율이 황금비율이다

운동도 하는지 탱탱하고 만져본 살결은 부드럽기까지한다...

가슴도 허리도 엉덩이도 다 예쁜 새콤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실제로 봐야지 제가 하는 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애무하고 애무받고,  차례로 이어진 진도

마지막 진도는 바로 섹스!

새콤이 여기도 운동하니?? 엄청난 쪼임의 그녀였습니다

키스도 실컷하고 가슴도 실컷빨고 섹스도 실컷하고

너무나 좋았던 새콤이와 1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