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오하라를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만나고 왔습니다 ^^

상상만의 이미지는 성격은 통통튀는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상상했는데

만나보니 귀엽고 착한 이미지입니다 옆집 동생같은 느낌?

약간 순종적? 아님 순둥이 느낌? 이었구요

계속보면 바뀔수도 있는 성격이니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아담한체형에 가슴은 꽉찬 A컵정도 거기에 슬림한 몸매

얼굴과 매치가 잘되고 제가 약간 로리필을 좋아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복도로 이동해서 락교서비스하는데 텐션도 좋고 이 아이 즐길 줄 알더군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나누는데 역시 텐션이 좋습니다 ... 즐겁네요

내 스타일이 주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하라가 하는데로

서비스 받았는데 모든 서비스도 꼼꼼하게 하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마인드도 또한 좋은편이었습니다

낯만 안가리면 주도하면서 즐기면 오하라 마인드로 봤을때

더 재미있었을텐데 내 성격이 문제지요 글쓰는 지금도 오하라한테 미안하네요

다음에 접견할땐 처음보다 더 즐겁게 놀수 있을거 같긴한데

원체 인기가 많은 친구 인거 같아서 언제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