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 지명녀 짱아와 만나서 초즐달 하고왔습니다

가인하면 클럽!

당연히 짱아를 락교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짱아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나 착해요~라고 써있는 착한 민필 마스크

자연산 촉감끝좋은 가슴과 이쁜 엉덩이

피부가 보들보들하게 좋고

꽃잎모양이 참 이쁘게생겨서 역립할때 개꿀맛!

그리고 짱아는 엄청 야한 여자입니다!

엘베서비스부터 시작해서 락교서비스까지는

짱에에게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아니 맡겼다는 말보다는 몸을 빼았겼다?

라는 말이 더욱 잘 어울릴듯하네요

짱아와 손을잡고 이동했습니다

이날 짱아의 의상은 꽃잎이 뻥뚫린 망사스타킹!

이거 입은날은 그냥 미친듯이 젝스하는겁니다!

복도에서의 서비스를 보답하기위해

짱아를 눕히고 바로 꽃잎을 츄르릅!

짱아가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애무가 진행될 수록 온몸을 부들부들떨면서,

심지어 땀을 흘려가면서 느끼는 짱아였습니다!

다리를 활짝벌리며 잦이를 원하던 짱아의 모습

삽입과동시에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던 그녀

완벽하게 섹스에 몰입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자세를 알려주며

그 자세를 유도하고 삽입속도와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시작했습니다

몇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젝스를 즐기다보니, 금세 쌀거같은기분.......

짱아에게 이야기하니 자신도 쌀 것 같다며

빠르게 박아주길원했고 동시에 사정을 했네요

야한 물이 넘처흐르는 짱아였습니다

최애지명녀 짱아.........

후기를 쓰는데 자꾸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