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만나고 분수 뿜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캣츠 만나고 분수 뿜었습니다.

큐큐댜댜링 0 43,792 2021.05.21 20:47
가인
캣츠
야간

매너만 챙긴다면 시오후키 서비스를 해준다는 그녀 캣츠!!!

소식듣고 가인으로 바로 달려갔죠 클럽으로 진행했고

캣츠를 접견할 수 있었습니다.

설레였던 대기 시간 ...... 드디어 나의 차례가 왔고 캣츠와 함께 클럽으로 이동했죠

입장부터 환호성 가득했던 가인 클럽!!!! 역시 클럽의 명소답습니다


내 메인파트너가 누군지 헷갈릴만큼 그녀들은 나에게 바짝 붙었고

누구의 손인지도 모를만큼 뒤엉켜 그녀들에게 터치당하고있었죠

마치 내가 그녀들에게 강x당하는 느낌?


그 사이에서 캣츠는 나를 구출해주긴 커녕 나를 의자에 앉히고는

잦이를 붙잡고 그때부터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의 연속 ..... 쾌락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말을하듯 나를 자극했고

복도에서 미친듯이 캣츠의 봊이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짧았지만 뜨거웠던 복도서비스를 뒤로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차분한 느낌의 그녀 하지만 텐션만큼은 정말 최고였고

너무나도 뜨거웠던 흥분감에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연애시작했습니다

캣츠의 몸을 탐했고 점점 우린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찐한 연애를 나누고 자연스러웠떤 그녀의 반응은 나를 더욱 뜨겁게만들었습니다

몸매 만큼이나 싱싱한 느낌의 봊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을했고

후희를 느낄틈도 없이 캣츠는 나를눕히고 잦이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시.오.후.키 나의 몸은 쾌락에 젖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고

나의 잦이는 시원하게 분수를 뿜어내고있었습니다


미쳐버릴듯한 쾌락 머릿속은 멍해지는 느낌.

진짜 장난없이 사람 홍콩보내버리네요 너무도 즐거웠고

더욱 뜨거워질 가인 클럽 .. 조만간 또 놀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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