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오하라 | |
주간 |
오하라 간만에 재접견하고 왔습니다
뭐랄까요 ... 심신이 지칠때 만나면 정말 활력이되는 아이?
1~2주만에 만나러오니 깜짝 놀라면서 반갑게 맞이해줍네요
지명이라면 지명이니 관전은 패쓰하고 방으로 바로 직행했네요
갈수록 절 대하는 모습이 친숙하고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납니다
이제는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는 시츄레이션인데
이렇게 마주보고 얘기만 나누고 있어도 오하라는 사랑스럽네요
한 30분은 얘기를 나눈듯한데 이제는 오하라가 해야된다고
서로 탈의하자고 합니다
같이 팔베게하고 누워서 오하라 가슴 쭈물럭하면서
분위기 띄우다가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아담한 오하라를 눕혀놓고 애무를 시작
오하라와는 이렇게 하는게 전 너무 좋더라구요
온몸을 그렇게 애무하다가 살짝 콘돔을 끼기위해
오하라의 BJ를 받고 부드럽게 삽입하니...
꽉 조이는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내 똘똘이를 감싸네요
이번에도 여러자세는 시도도 하기전에 바로 찍...
그래도 마음속의 힐링과 따뜻함이 있어서
이래서 마음이 공허할때는 오하라를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