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비누 | |
야간 |
손꼽아 기다리던 출장~ㅎㅎㅎ
그날의 아쉬움을 달래러 어김없이 가인으로~~~
저번 만남이 너무도 짧앗기에 후다닥 가인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접견후 이런저런 이야기 후 샤워 후에 입실~
활짝 웃으며 나를 알아봐주고 포옹해주는 비누씨~ㅎㅎㅎ
오늘은 이쁜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기분좋게 팔짱을끼고 스킨쉽을 하며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포장해간 간식들을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도란도란~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이야기하다 비누씨가 이제 그만 가야지 하면서
저를 끌고 들어갑니다.^^ㅎㅎ
지리게 들어오는 바디타기 깨끗히 씻겨준후 훅 들어오는 bj !!
역시나 짜릿짜릿!! 하네요
먼저나와 비누씨를 기다립니다.
씻고 나온 비누씨의 보드라운 입술을 탐하며 애무를 느껴봅니다.
소프트함과 강한흡입력으로 그녀석이~ 벌떡^^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시원하게 발사~! 성공!!
비누씨가 건내준 시원한 물한잔 마시며 그렇게 또 한참 이야기하는 순간.
정말 듣기싫은 예비콜이... 또...
왜이렇게 시간이 금새 지나가는건지..
다음 출장때 또 다시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저는 퇴장합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배려깊은 비누씨~~
출장길이 이젠 행복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