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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 |
주간 |
이번에 가인 달림에서 만난 나의 인생 최고의 여인
"가영"
정말 운이좋았다. 실장님의 추천이였고 굉장히 만족했다.
아니 가영이라면 그 어떤 남자도 만족할것이다.
물론 안마초짜기에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소프트하다?
라고 하드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와꾸.. 몸매.. 애인모드로 모든걸 해결하고 만족시켜주는 여인
특히나 웃을때 그녀의 얼굴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는 것
그녀의 사랑스러움.. 더럽히고싶었다. 그리고 원했다.
흥분한 가영이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샤워 후에 침대에 가영이를 눕혔고 그녀의 몸을 자극했다.
흥분한 가영이.. 그녀의 러블리함은 섹스러움으로 변했다.
대만족.. 내가 원했던 그 표정.. 그리고 그 신음소리
이미 그녀의 다리사이는 진하고 맑은 애액이 잔뜩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쉼 없이 그 애액을 마셨고 곧 우린 하나가되었지.
상상할수도 없었던 연애감.. 최고. 최상급.
그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도 그녀와의 시간을 기재할 수 없는
나의 아쉬운 필력에 오히려 가영이에게 미안할뿐...
가영이는 야했고 즐기는 여자였으며 솔직한 여인이였다.
이런 여인과의 60분.. 더이상 상상만하지말고 직접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