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걸쭉했던 어느날 저녁 남자들끼리 모이면 뭐 ....답은 정해져있죠

술도 한 잔 걸쳤겠다 아주 즐거운 기분으로 가인으로 향했습니다

손님이 ...엄청많더군요 지인들과 본인포함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다같이 클럽으로 향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니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어쩔수없죠~ 깨끗하게 씻고 방으로 이동해서 지인들과 

또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덧 클럽으로 이동할 시간이왔네요

강렬한 음악소리가 벌써부터 흥분감을 느끼게해줍니다

오늘 제가 본 파트너는 청아! 룸삘느낌에 완전 섹시녀스타일

복도에 앉아 bj서비스를 받고 지인 파트너와도 교대해서 또 bj

이거이거 지인들과 클럽에가면 또 이런맛이 있군요 

서비스 받고 한 방에 모여 담배피우고 이야기 꽃좀피우다가

이제 본게임들을 위해 각자의 방으로 해산~~~~

잠시후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청아

뒷판부터 귀 등 엉덩이 똥꼬 아주 제대로 서비스를 해주는 청아

앞으로 몸을 돌리게하고선 고추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bj~

서비스 스킬 진짜 예술이네요.. 술이 한방에 깨버렸죠..ㅎ

침대로 이동해서도 이어서 서비스를 받고 바로 본게임 진행~!

본게임이 시작되니 어찌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지..

그리고 꽃잎에서 물은 또 얼마나 나오는지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대박이였습니다 ㅋ 섹스하다가 느낀건데

보통 언니들 그냥 빨리싸게하기 바쁜데

청아는 오히려 빨리싸지말고 자기 느낄때까지 박아달라고 막 그러고

오히려 본인이 섹스를 더 느끼는 기분이라 더욱 좋았던 듯?

가인-청아 마인드 성격 연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