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가인에 방문했고, 주간실장님께서 강력추천!

본인 평소에도 하드한 처자들보다는 op스타일의 소프트를 추구하기에

실장님의 추천을 믿기로하고 지우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 지우에게 홀라당 빠져버렸네요

엘베에서 만난 지우는 시작부터 진득하게 달라붙어왔습니다

사랑스러움을 듬뿍담아 나에게 미소를 전달하고

가볍게 나의 입술을 탐하며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그 사이 엘베는 클럽층에 도착했고 우린 당당히 그 곳으로 입성!

가인의 클럽이 더욱 화끈해진 느낌입니다?

거리낌없이 다가와 화끈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서브언냐들!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지우의 부드러운 BJ!!

역시 대형업장 가인 ...... 그 곳은 이번에도 나를 만족시켜주는군요^^

지우는 상당히 잘 느끼고, 표현할 줄 아는 뜨거운 영계입니다.

클럽복도에서 짧은 박음질로도 꽃잎에 물을 머금는 아이

그녀를 눕혀놓고 역립을 진행할 때

지우는 전기에 감전된 것 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며 느꼈죠

참 이뻤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모습이

정상위로 빠르게 피스톤질을 할 때가 생각납니다

허벅지까지 벌벌 떨면서 온전히 섹스를 즐기는 모습

꽃잎에서 물을 질질싸대면서도 계속 박아달라는 그녀의 모습

섹스가 끝난 뒤 지우는 절대 나를 놔주지 않았습니다.

나의 곧휴를 꽃잎에 꼽아놓은 상태로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키스를하고 뽀뽀를하고 대화를 나누던 그녀

이런 영계를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 바로 가인으로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