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이쁘고 착한 여자로 해주세요"

"형님 키랑 몸매는요?"

"제가 얼빠라.....얼굴이쁘고 착하면되요"

"그럼 이쁘고 착하고 서비스 잘하는 쎄라 한번 보시죠 형님"

"대기시간 길지않게 해주세요"

"샤워하고 나오시면 바로 됩니다 형님"

가인 주간실장님 응대가 아주 좋네요 

서글서글 잘 웃으시고 미팅이 아주 깔끔합니다

#단아 오빠죽는다!!!!

오!! 단이!!! 엘베에서 만난 단이는 그냥 취향저격

스타일미팅 제대로 해주셨네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ㅠ흑흑

"와 너무이쁜거아니야?"

다른 대답대신 가벼운 스킨쉽과 미소로 기분좋음을 표현해주는 단이!

단이의 첫인상은 퇴폐미 + 섹시미 + 꼴릿함 그야말로 섹시 3종세트!!!!

헤벌쭉 해서 단이의 손잡고 복도로 가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양옆으로 이쁜언냐들이 붙어서 서비스해줬지만

제 눈에는 오로지 단이 밖에 안들어오더군요 .....

순식간에 bj와 뒤치기로 복도에서 하는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단이의 손을 잡고 눈누난나 방으로 기분좋게 이동했죠

"어쩜 단아 니가 여기서 제일 이쁘다"

"오빠 나 듣기 좋으라고 그러는거지?"

"아니야 진짜로!"

기분좋다면서 서비스를 팍팍! 꼴릿하게 잘해주는 단이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쫙 다 받고나서 침대에서 본 게임 들어가야겠죠?

뒤치기 할 때 신음소리가 팡팡 터지는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하며 박음질 할 때

단이의 봊이는 뜨겁게 반응했고, 물도 많이 나오는 느낌?

뭔가 퇴폐스러운 여인이 섹스럽게 신음을 흘려대니 개꼴리고

그대로 키스 격렬하게 갈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가인 주간클럽에서 제일이쁜 단이 필견녀가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