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슬기 | |
주간 |
슬기씨는 일단, 크고 예쁜 눈이 인상적이네요.
전 눈 큰 여자가 좋더라구요~ ㅎㅎ
이목구비 뚜렷하고 얼굴 선도 갸름~ 하니 와꾸 좋네요.
은근하게 볼륨감 있는 몸매도 제 시선을 끌더군요.
글램스타일에 그냥 보통몸매로만 보였는데
막상 벗은몸을 허리는 가늘지만, 엉덩이라든지... 꿀벅지라든지...ㅎㅎ
일단, 키스를 슬며~시 해보는데, 슬기씨가 먼저 들이대더라구요~
그녀의 적극성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ㅎㅎ
제 몸에 슬기씨가 먼저 몸을 부벼대면서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교태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잡아먹을듯 키스를 해버립니다.
키스하며 슬기씨의 엉덩이를 꽉 손으로 쥐니, 아~ 하면서 뜨거운 탄식을 내뱉습니다.
와~ 진짜 꼴릿하더군요.
가슴도 같이 부드럽게 쥐고서 애무해주다가 봉지에 살짝 손을 대어보니,
헐~ 이미 젖어있습니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슬기 다리를 잡고 벌린다음,
봉지를 들여다 봤습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웃더군요~
예쁘네요~ 날개도 예쁘고, 클리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입술을 들이밀고 빨아줬습니다.
막 침을 잔뜩 묻혀가면서 츄릅, 쩝쩝 소릴 내가면서 애무해주니,
슬기씨가 부끄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계속된 제 애무에 아주 자지러질듯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허리놀림과 물을 잔뜩 뽑아주는 모습이라니~~
난 애무받는거 좋더라~ 색기있는 미소를 지으며 슬기씨가 말하곤,
제 몸을 달구기 시작하네요. 입으로, 손으로...
그 짜릿한 자극에 격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슬기씨가 입으로 장비 장착해주더니.
제 위로 올라타 시작합니다. 사정없이 방아를 찍던데요...
힘들까봐 조금만 찍게 하곤 제가 했죠.ㅎㅎ
일단, 뒤치기로 슬기씨 박음직스런 뒤태와 엉덩이 감상 좀 하고...
돌려눕혀 위에서 찍어대면서 강하게 움직이다 쌌습니다.
싸고나서 축 늘어지니, 슬기씨가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ㅎㅎ
그리고 너무 좋았다며 마실것도 챙겨줍니다.
분명 방에 입실할 때 안마 새내기라고 분명 약할수도 있다고했는데
아 물론 서비스적인 측면에서야 그렇게 생각이들지만
그 서비스 생각이 1도 안날정도로 질펀하게 섹스를 즐기니... 굉장히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