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있던... ☆

메인 시스템이 관전클럽인 업장에서...

관전 없이 1:1로 일하는 아가씨는 몇 없죠...

대형 업장인 만큼 아무 아가씨나 개인방을 주지 않겠죠...?

그렇기에...

저도 그녀가 락에 등장하고서 

초반엔 연달아 계속 볼 만큼 매력적이였던 츠자 

몇일 안되서 순식간에 줄 지명을 계속 잡더니만 

어느덧 초 저녁에는 보기 너무 힘들어져서 

저의 기억속에서 점차 잊혀졌던 츠자

요놈에 코로나 땜시 그녀 마져도 초저녁에 한가한가봐요 ㅎㅎ

오랜만에 티나를 말씀 하시는 실장님에게 땡큐~ ! 

☆ 너무나 오랜만이였던 걸까 ?ㅋㅋ ☆

여전히 매력적인 미소로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안겨오던 그녀에게

" 오랜만이야 잘 지냈지 ?? " 

" 네 ? 응 ?? 저 보셨어요 ??? " 

너무나 귀엽게...

혹은 사랑스럽게 고개를 갸우뚱 하며 

아양떨며 알려 달라던 티나...ㅋㅋ

그녀의 반응이 너무나 재미있어 장난 치던 남자

" 하다 보면 기억날껄...??? " 

" 어 ? 그래요 ?? 빨리 해요 !!! '

옷을 훌러덩 벗어 버리던 티나였죠 ㅋㅋ

☆ 다급한 남자 더 다급한 여자 ☆

티나의 와꾸는 누가 봐도 예쁜 와꾸는 아니에요  

보면 볼수록 매력과 호감 가는 스타일의 와꾸랄까요 ?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표정과 사랑스러움이 흐흐

그녀의 얼굴에서 빛이 나기 시작할때가 있으니

바로 서비스가 시작될때 부터...

정성스럽게 빨아주며 마주치는 시선이 크흠...

훌륭한 몸매 라인에 저절로 손이 가는 크흠...

남자로 하여금 안달나게 만드는 그녀를

더는 못 참고 반대로 역립을 시작하면

그때 부터는 가히 절경입니다...

금세 축축히 젖어 버리며... 

바들 바들 떨던 아기 고양이와도 같은...

훌륭한 몸매 라인과 간절해 보이는 그녀의 표정은 크흠...!!!

두말이 필요 업었고...

콘을 찾는 손길이 분주했죠...

씨~익 웃으며... 

및에있어도 능숙하게 착용 시켜주던 여우 ㄷㄷ 

☆ 티나 or 맛있다 ☆

박수도 손벽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죠...

연애도 마찬가지로 서로의 합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녀는 오랜만에 봐도...

저와의 합을 잘 맞쳐줍니다...

그것도 본능적으로 즐기면서...

인위적이거나 가식이 거의 안느껴지면서 

한편의 성인 로맨스 영화를 찍는것 같았던

영화는 둘째 치고 서로에게 너무도 몰입 됫던

비비고 조여 흔들기 여념 없는 연애 행위가 

한편의 예술 장르로 승화 시키게 만들던 여인

다 필요 없고...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녀는 속된 말로 정말 [ 맛.있.다] 

                연애가 끝나고 나면

                   조금 더 사랑스러워지는 여인이였죠 

※ 간략 총평 ※

관전이 메인시스템인 업장에서 관전 없이 지명률이 ㄷㄷ

그 만큼 너무도 매력적인 츠자이기에 줄 서는 남자들이 많다 

물다이면 물다이 침대면 침대 으찌나 느낌좋게 잘빨던지 ㅎ

역립할때면 수량도 풍부하고 쉽사리 느껴버리던 여인 

연애감  + 테크닉 + 같이 즐기는 진정성까지 너무도 훌륭한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