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이 장난없네요 ㅋ 야간실장님님 추천으로 새콤이봤음 ㅋ

실화야?! 딱 봐도 어린거 같은데 와꾸좋지 몸매좋지 애교쩔지

나 진짜 방에 들어가자마자 심장 살살 녹어버렸음

텐션도 쩔어가지고 대화하는데 얼마나 즐거운지 ㅋ

대화 좀 나누다가 이제 서비스 받으려고 간단히 씻을라고 이동했음

나 씻겨주면서도 잦이 붙잡고 이거 손난로 같다면서 자기 가질래 막 이러는데

진짜 엄청 사랑스러웠다 ㅋ 진짜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느낌?

그것도 그냥 여자친구도 아냐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삼단콤보 ㅋ

다 씻고 나오는데 오빠 춥다면서 막 빨리 물기 닦으라고 말도 이쁘게하고

아 진짜 보쌈해서 집에 데려가고싶었음 ㅋ

침대 이동해서 새콤이 몸 먼저 애무하기 시작함 뽀얗고 슬림하고 말랑하고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몸 반응도 좋고 물도 많고 아 쩐다쩔어

특히 클리 아래쪽 살짝 자극해줄때무다 얘가 자지러지듯 신음 내뱉는데

와 그 모습보는데 개꼴려서 못참겠더라 그래서 빨리 넣자고 하니까

안된다고 나 눕혀놓고 막 애태우는데 존x 귀여움 ㅋ

그리고 키스는 또 얼마나 진하게 하는지 아 솔직히 그냥 너무 행복했다

내 찌찌 빨아주고 밑으로내려가서 BJ하는데 혀놀림 장난 없더라 ㅋ

콘 씌워주기 전에 69자세 취해서 자기 봊이 한 번더 빨아달라는데

이쁜애가 이러니까 개꼴리는거 아심? 진짜 나 더 이상은 못참는다고

빨리 씌워달라니까 존x 애태움 ....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새콤이 눕혀놓고 그대로 박기시작함 ㅋ 몸이 작으니까 봊이도 째깐해서

잦이 존x 꽉꽉물어주는데 저세상 갈뻔했다 ㅋ

앞으로 박고 뒤로박고 옆으로 박고 아주 세상 자세란자세는 다 즐겼고

마지막에는 여상위로 발싸했는데 끝까지 느끼는거 아니겠음?

하 나에겐 왜 이런 여자친구가 없는가........존x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