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엄청 이쁜 어린아이가 출근 했습니다 미치겠네요 부서도 틀리고 나이도 열살도

넘게 차이나는데 자리가 바로 뒷편에 옷태가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향수냄새는 또 얼마나

좋은지 존슨 안풀어주며 사고날듯한 느낌입니다 지인에게 이 말을 해주고 강남 나가며 언니

소개해달라고 하니 몇일전 가인 짱아언니를 보았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바로 가인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인사드리고 계산하고 들어가 짱아언니

볼수있는지 여쭤봅니다

대기가 좀 필요하다고 하시더군요 ...ㅎ 인기녀가 맞나봅니다

방에서 폰을 보면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남자직원분이 오셔서 부르시네요

엘베에 타고있는 짱아는 와꾸는 민삘와꾸의 순수한 청순한 와꾸네요

외모 복장도 시스루 잠옷같은 속살이 다보이는 속옷을 입고있는데 은근 야함에 꼴릿 하네요

가운 위로 거기가 자꾸 일어서서 나올려 합니다

그대로 가운을 풀며 가슴에 입을 그리고 만져주니 커져버렸습니다 ^^;

올라가며 비제이까지 받고나니 풀발 ㅋ 가운 그대로 풀어헤친채 복도를 짱아와

손잡고 방으로 가는데 뒤따라오는 언니들 그리곤 제기억으로는 어어어 하는 사이

저를 감싸고있는 4명의 여성 이쁘네요 얼굴도 몸매도 이정도면 많이 안마를

다니진 않았지만 탑급이네요

그러다 한명더와서 다섯이 저를 두고 경쟁이라도 하듯 빠는데 멘탈붕괴 유체이탈 할뻔 했네요

그리고 들어간 짱아의방 잠시 대화하고 침대에서 눈빛이 섹시해지며 연애를 했네요

짱아언니와 혼이 나갈정도로 즐달 하였습니다

락교 그리고 짱아 초즐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