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방문했고 오하라를 만났습니다.

오우 .. 딱봐도 그냥 영계같은데요?

첫 만남이니 만큼 1:1 방으로 요청드렸고

씻고나와 엘베에서 오하라를 만났죠

귀욤귀욤하면서도 박소담 느낌의 오하라

동그란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는데

어찌나 괴롭히고 싶어지던지 ....ㅋ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눠보니

영락없는 20대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러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성격

물다이 서비스도 받았는데 서비스는 소프트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한다는건 아닙니다

야릇하게 .. 그리고 꼴릿하게 부드럽게 이어가주네요 ㅎㅎ

침대로 돌아와서는 짧게 오하라를 애무해주었고

아직은 조금 창피해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이런느낌 오히려 본인에게는 더욱 좋았습니다

어린 아이의 풋풋함을 더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조금 소극적이였던 오하라는 흥분하기 시작하자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했고

역시 영계들은 이런 화끈한 모습이 있는 듯....?

연애가 끝나고 남은 시간 정말 즐겁게 대화했습니다

완벽한 60분을 만들어주는 그녀

오하라는 다른것보다도 특히 몸매가 죽여주네요

이건 실제로 보고 먹어봐야 이해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