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 날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아주 상쾌한 기분이더군요.

잠도 늘어지게 한 숨 자고 밥도 배불리 먹고나니 이젠 성욕이......

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자주가는 업장인 가인으로 발길을 옮겼죠

야간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나의 파트너는 비누 기대되네요

>160후반정도의 큰 키, 쇄골라인이 아주 죽여주죠

>섹스를 부르는 몸매가.... 작은 소중이 힙업짱 엉덩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하얀피부

엘베에서 비누를만나 함께 가인클럽에 입성했습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반겨준 비누 나의 메인파트너 비누는 참 조신했죠

옆에 서브로 붙어온 미친련들....

미친련 둘과 조신한 비누 셋이 복도에서 아주 제대로 놀았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은 대화를 끝내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손가락이며 발가락 핥지 않는곳이 없네요

오랜만에 서비스 진짜 제대로 받았습니다 섹스는 또 얼마나 질퍽한지 ....

아니 조신하던 비누 이렇게 변신해도되나요?

변신은 무죄라지만.....이건..... 좋아도 너무좋습니다

섹스가 끝나고도 비누는 이쁜말들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이런 비누 후기로만 보실껀가요? 저는 이 후기를 끝으로 재접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