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주간실장님의 추천 야옹이를 만났죠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냥 60분 화끈하게 불태우고 나왔습니다

단 1분이라도 아쉬움이 없었던 야옹이와의 달림기

섹시한 룸삘의 외모 정말 강남 길바닥에서 만나면 고개돌려 쳐다볼듯합니다

야옹이 몸매도 상당했죠 그냥 뒤로 돌려놓고 존na 쑤셔주고싶은 그런 몸매..

일단 처짐이 없었더 상당히 탱글탱글한 몸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마른서비스를 받는데 상당히 하드했습니다. 야옹이의 서비스를 받고있자면

정말 정신줄놓고 홍콩행 비행기를 타는 느낌이랄까요?

침대위에서는 뭐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야옹이에게 따먹혔습니다

그녀는 나를 눕히고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가 BJ를 하는데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참을 수 없어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했습니다.

야옹이의 반응도 아주 상당했고 무엇보다 귀에 딱 꽂히는 드립이 환상이였습니다

한 번 더 느낀건 그녀와 삽입을 한 순간이였습니다

입구부터 잦이를 꽉 물어주는 느낌의 봊이는 아주 환상이였죠

다양한 자세로 야옹이를 따먹었고 마지막은 야옹이에게 강렬히 따먹히며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물 한잔주며 너무 좋았다며 이야기해주던 야옹이

정말 이런 언니와의 달림은 즐달일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연애 모든것이 완벽했던 야옹이와의 60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