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으로 향하는 길. 상당히 설레였지만

그 설레이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할수는 없었지

가인에 도착했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린다를 초이스했다.

다행히 대기시간은 길지않았고 곧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엘베에서 만난 그녀는 언제나 아름다웠다.

나의 취향과 너무나도 잘 맞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린다

그 작은 공간에서부터 나를 흥분시켜오는 여자

그녀와 함께 락교에 입성했고 더욱 후끈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아주 아름다운 비율

섹시한 얼굴에 소중이는 작고 엉덩이는 탱탱

뜨거운 그녀들과 가인클럽을 헤집고다니며

린다 그리고 서브로 달라붙은 그녀들과 흥분된 시간을 보냈지

그녀와 방으로 이동했다. 언제받아도 환상적인 린다의서비스

나의 온 몸을 지나치는 그녀의 손길 그리고 그녀의 부드러운 혀

그녀와보내는 완벽한 시간. 그리고 후끈한 섹스

침대로 이동해 린다의 작고 이쁜 꽃잎을 맛봤다.

언제맛봐도 맛있는 그녀의 소중이

작은 꽃잎에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작은 입술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섹스가 끝난 뒤 린다는 언제나처럼 나의 입술을 찾았고

뜨거운 키스가 끝난뒤에는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그녀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매니저인 린다 그녀와의 시간은 언제나처럼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