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퇴근하고 가인에 다녀왔습니다.

가인 하면 락교! 

락교를 즐길땐 화끈하게 노는 매니저가 짱이죠

재호실장님께

화끈하게 놀수있는 글래머를 추천해달라고하니,

헤이즈를 적극 추천해줬습니다!

재호실장님의 추천은 항상 즐달이었기에,

결재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하다가,

서비스 받으러 엘베앞에 서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헤이즈를 만났습니다

160후반대? 정도 늘씬하면서 가슴 엉덩이 빵빵한 글래머 네요

엘베에서부터 아주 후끈후끈 했습니다

키스하고 곧휴를 물고 빨고 세우고 난리났네요

곧휴에 잔뜩 힘 실린상태로 클럽들어갔습니다

입장하니 다른분들이 복도에서 애무받고있더라고여.

복도를 유유히 지나서 방을 좀 보고있는데

헤이즈 저를 세우고 찐한 키스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무릎꿇고 바로 사까시를 하는데 눈빛이 장난아니였습니다

밑에서 나를 바라봐주면서 하는 사까시!

정말 흥분 그자체에요

사까시 후에 뒤치기로 하는데 쪼임이 엄청난 헤이즈였습니다!

이대로 쌀순없기에, 잠시 진정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시 구경하러 클럽으로 나갔고,

헤이즈의 리드에 따라 모든 방을 구경하면서,

사까시, 키스 양껏받다가 방에 들어와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물다이서비스할때 진짜 꼴리서군요

아쿠아 묻어서 반짝이는 헤이즈의 몸매 예술이었습니다

침대로 가서, 헤이즈의 봊이를 애무하다가,

다시 사까시 받다가 콘끼고 섹스섹스!

여성상위로 위에서 허리흔들때 비쥬얼 끝장나더군요

허리잡고 올려치기로 하다가 그만 싸버렸습니다

역시 클럽은 화끈한 매니저랑 노는게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