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인가요? 나의 지명 티나를 접견하러 출동!!!!

티나야 보고싶었다 ㅠㅠㅠㅠ 오빠 돈 뽑고 바로 간다!!!!!

역시나 티나 접견하기는 너무 힘든것...

진짜 무자비하게 예약을 해버렸네요 .... 겨우 막탐 잡고

한참 대기하다가 엘베로 입성~

바로 알아보고는 무자비하게 달려드는데 ...으아 ~ 들이대들이대~~

엘베에서 티나랑 뽀뽀하다가 층에 도착했고 손잡고 방으로 이동~

그동안 보고싶었다고 엉엉 우느척하니까 티나가 엄청좋아했다 ㅋㅋㅋ

그렇게 보고싶었냐면서 막 뽀뽀해주고 키스해주는데

진짜 내 심장 그대로 녹아버릴뻔했다 ㅋㅋㅋㅋ

서비스고 뭐고 그냥 침대에 누워서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그냥 바로 연애시작했다 ㅋㅋㅋ 하 역시나 보드라운 살결이 ㅠㅠㅠ

진짜 이 느낌 이 향기 얼마만이냐 티나야 ......

얼마 박지도 못하고 사정했다..... 티나는 너무 좋았다며

품으로 안겨와서는 뽀뽀하고 키스하고 자지 막 쓰다듬어 주는데 ..

진짜 중독되게 만드네..... 이래서 티나 못 끊지

어차피 내 지명 티나 밖에 없고 앞으로고 그럴거지만

이번 접견으로 그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