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를 처음본건 가인 클럽이였습니다

메인언니는 다른분이였는데 서브로 붙은 오늘이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다음 가인방문에서 바로 접견했죠

그렇게 지명녀로 만나온게 벌써 수 개월

그렇게 만난 수 개월간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꼭 만나고있죠

오늘이..... 참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어쩜 접견할수록 이뻐지는지

슬림한 몸매에 귀염섹시가 동시에 보이는 얼굴

그리고 발랄한 성격 그리고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분위기

정말 저에겐 더 없이 좋은 아이입니다.

언제나처럼 오늘이를 만나러갔고 상당히 즐거운 시간 보냈죠

오래본 지명이라고 간보는 것도 없고 오히려 더욱 잘해주니

다음 만남이 언제나 기대되는 언니입니다.

오늘은 오늘이에게 서비스를 받기보단 제가 해주었네요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고 오늘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느껴주는 오늘이가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느끼는 모습을 보여 어느샌가 흥분되어있는 나의 똘똘이

콘을 장착하기 전 오늘이에게 BJ를 받고 바로 삽입했네요

언제나 맛봐도 쪼임좋은 오늘이의 봊이는 나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린 방 분위기를 뜨겁게 올리며 연애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섹시한 얼굴로 신음을 내뱉는 오늘이를 보며 큰 흥분감을 느꼇고

그대로 사정하고말았네요 언제봐도 나에게 행복함을 주는 오늘이

정말 나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