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나 | |
야간 |
가인 ..... 클럽으로 워낙 유명한 업장이죠?
허나 그 사이에서 1:1만 꾸준히 해오고있는 여인이 있지요
바로 티나라는 매니저입니다.
아마 이름을 들으면 아는분들으 다 아실거에요
왜냐구요? 야간 top ace거든요 ....
엘베에서 만나 그녀와 함께 방에 들어가는 순간 제 입꼬리는 양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첫 만남부터 너무나도 마음에들었던 그녀 티나!
귀여운 룸삘에 이쁜얼굴 역대급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로리한몸매 반전스러운 C컵 의슴
발랄한 성격에 대화시간은 즐거울 수 밖에.
침대에 나를 앉히며 밝은 미소로 반겨주던 그녀는
이내 나에게 바짝 붙어오며 기분좋은 애인모드까지 선사해주었죠
솔직히 얼굴만 보고는 서비스 정말 못할줄알았습니다.
근데 물다이서비스가 예술이더군요.....와 이 언니 뭐지?
똥꼬 뚫기는 기본이고 작은 손으로 나의 잦이를 부드럽게 만져줄때는
진짜 터질듯한 흥분감에 물다이 위에서 바로 따먹고싶었습니다
겨우 안정하고 침대로 이동해 그녀를 탐했죠
역립반응 아주 좋습니다 수량? 넘쳐나죠 대물이 아니라면
젤 없이도 연애가 가능할느낌? 티나 봊이가 워낙 작습니다
좁고 쫀쫀한 맛좋은 티나의 봊이
말 다했죠 섹스감 죽여줍니다 ㅋ 강강강 박음질을 할 때 그녀의 표정은
정말 야릇해요. 눈을 마주쳐오며 뜨겁게 키스를 원하는 그녀
온 몸을 밀착시키고 섹스를 즐기는 그 모습
솔직히 가인은 클럽이 상당했죠.
하지만 ... 티나는 정말 락교를 포기해서라도 만나고싶은 매니저입니다 ㅠ
그렇다고 락교를 완전 버릴순없자나요 ...? 번가라가면서 잘 달려야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