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한결이

안마 기행기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한결이

큐큐댜댜링 1 46,246 2021.05.06 10:02
가인
한결
주간

한결.jpg

 

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시는 한결이

역시 극찬을 하는 이유는 다 있는법인것같습니다 


163정도 키에 A+컵 자연 가슴. 

민필에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예쁜얼굴과

힙라인이 이쁜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그 얼굴로 찰싹 달라붙은 애인모드까지 상급......


방에 들어가기 전, 아마 한 번 보면 계속 보고싶을거라던 실장님의 말씀

에이 설마라는 생각으로 한결이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엘베에서 만난 한결이는 뭐랄까 ... 일단 우린 분명 첫 만남이였는데

우리 방의 분위기는 정말 자주만나던 사이같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한 성격의 그녀지만 옆에 착 달라붙어 미소를 짓는 그녀

마치 나를 꼬시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물다이 서비스도 적당히 야릇하게 진행할줄 알더라구요 ㅎ

나름 요것도 꼴림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와꾸와 몸매를 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다는 점

분명 그녀만의 메리트가 있는법이니 .... 그렇게 지명이 많겠지요


나는 깨끗한 그녀의 몸을 천천히 더럽혔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하던 한결이

어느샌가 그녀의 이쁘고 깨끗한 꽃잎에는 물이 가득차기 시작했고

그 물은 곧 넘치기 시작하며 흘러내리기 까지했습니다.

그리고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렇게 우린 하나가되었네요


부드럽게 키스를나누며 즐긴 그녀와 불같은 시간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입술을 격하게 탐하기 시작하던 한결이

그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정말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기분좋게 입맞춤을 하고 퇴실하는 했습니다. 당연 재접도 약속했지요



Comments

주부라 2021.05.06 23:55
인기 좋은 한결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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