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탄 | |
주간 |
첫인상은 고양이상에 섹시한 느낌을 주는 와꾸와
160초반의 아담한 사이즈의 키 슬림한 몸매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탄이는 물다이서비스가 따로 없었습니다
대신 ..... 이게 마른다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데
그냥 침대에서 1시간 물고빨고 또빨고 또물리고 이런식으로 진행되었네요
뭐랄까 서로 탈의를하고 섹스를 진행하는순간
그 차분하던 여인이 정말 섹녀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섹스를 정말 즐기는 듯한 그녀의 모습에 저는 넋이 나가버렸네요
봊이에서 물을 좔좔 흘려대면서도 계속 박아달라며 섹드립을 하는 그녀
너무나 야했습니다 그녀는 남자가 좋아하는 걸 아는 느낌이였죠
단지 섹스하나로 강남 No.1 이라는 칭호를 얻을만한 그녀였네요
몸도 유연해서 다양한 자세로 섹스가 가능했습니다
박다가 쌀것같으면 빼서 다시 그녀의 봊이를 빨았고 이러길 반복
쌀 것 같다는 말과 동시에 봊이에서 분수를 뿜어버리는 야한x
그 모습에 저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만 사정해버렸네요.....
물다이서비스? 아마 탄이를 만나면 그런거 생각할시간도 없을거에요
왜냐구요? 정말 정신없이 60분을 섹스하나만으로 가득 채워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