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 정말 제가 최애하는 지명입니다

이런 폭스같은 여자 어디서 만나나요 ..

저를 너무 잘알아요 .. 진짜 여시가 따로 없습니다

방글방글 웃으면서 막 유혹해올때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안내받아서 티나 만나러 이동했죠

엘베에선 귀염귀염 애교를 부려오더니

방에 들어서자마자

교태스러운 콧소리로 나를 유혹하는 티나

그 모습에 순간 잦이는 풀발기.....

오늘 자신을 만족시키기 전까지는

절때 쌀 생각하지말라며 유혹해오는 여자

나를 침대에 눕히고 서서히 흥분시키며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티나를 눕혔고

그녀는 마치 역립을 원했다는듯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애무를 원했죠

한참을 애무 하고 나서야 자신의 짬지도 채워달라며

봊이를 벌리는 티나 정말 뜨겁게 그리고 힘차게

연애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촉박하네요

마지막은 티나가 위로 올라가

힘차게 움직이며 사랑을 나눴고

개운하게 발사했습니다.

섹스가 끝나면 아주 눈빛이 장난아닙니다 ..

진짜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바라보듯 바라보는데

그 눈빛이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거죠뭐 ...

저는 이미 티나한테 묶여버렸습니다

티나 은퇴할때까지 티나나봐야죠 ..

님들은 중독안되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