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야간에만 달리다가 간만에 낮에 여유시간이 생겨서

낮걸이하러 댕겨왔습니다 ㅋㅋ

주간조 귀염둥이 오하라 만나고 왔네요~~

출근 확인하고 가인으로 달려가서 샤워하고

홀에서 잠깐 대기하다가 오하라 만나러 이동하빈다

가인만의 특별함이죠? 엘베에서 오하라가 나를 반겨줍니다

사실 민삘와꾸는 좀 거르는편인데 ...

오하라는 다릅니다. 민삘와꾸이지만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이런 이쁜이가 애교스럽게 인사해주니

참으려고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ㅋㅋ 나란 남자란....ㅋㅋㅋ

클럽 신나게 즐기고 방에 들어가서 오붓하게 즐거운 대화 나누다가

나머진 얘기는 하고나서 하기로 하고

탈의 후에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합니다~

반응 좋고, 이쁘고, 연애감마저도 좋은 오하라이기에

그냥 같이 있는 이 순간 자체가 즐겁고 좋네요^^

초접이 아니다보니 이제는 좀 친해져서

연애시에도 장난도 치는 귀여운 친구입니다 ㅋㅋ

아주 재미나게 낮걸이 즐기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