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비누 | |
야간 |
당연히 클럽의 명소 가인을 방문했으니 클럽으로 진행을 해야겠죠?
나의 메인파트너인 비누는 나의 잦이를 보자마자 흥분된다며
섹드립을 날리곤 날 복도의자에 앉혀놓고 BJ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꺽꺽 거릴정도로 목까시를 깊게해주곤
어느샌가 콘을 씌우고 박을준비를하는 비누
물론 젤을 많이 바르긴 했지만 비누는 아주 잘 받아주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짧은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 잦이를 문지르며
이렇게 만지는 것만으로도 봊이가 젖어온다는 변태같은 그녀는
어서 박아달라는 눈빛을 보내며 재촉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대박이죠?
저 역시도 빨리 박고싶은 마음에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빠르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삽입 전 그녀를 충분히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드디어 삽입
처음엔 귀두부터 그다음 절반 마지막으로 뿌리까지 쑤욱~!
비누는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나의 잦이를 받아드렸고
그녀의 봊이에선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죠
그 소리를 들으니 저 역시도 참을수없었고
부드러웠던 허리움직임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을 꽉채웠던 비누와의 연애.
이렇게 개운하게 연애를 한건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연애가 끝나고도 긴 여운을 느끼며 비누는 나의 잦이를 가지고놀았고
저 역시도 비누의 봊이를 쓰다듬으며 남으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