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서의 달림은 언제나 즐달.......

언제나 친절한 재호실장님의 미팅.......

재호실장님이 1대1(원탕)으로만 볼수있는

ACE 티나를 추천해줬고..........

클럽으로 유명한 가인인데 1대1(원탕) ACE라니?

어떤 매니저일지 궁금하다고하니,

와꾸부터 몸매 서비스 애인모드 등등

모든걸 다 갖춘 ACE라고하네요

바로 알겠다고 하고 ACE티나를 보기로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티나를 만났습니다

예쁘네요, 몸매좋네요

비쥬얼부터가 장난아닌 티나입니다

그녀의 손을 잡고 설레는 맘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귀여운 느낌의 그녀와 방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달달한 분위기를 잡으며 스킨십을.....

티나의 서비스를 받기 전부터 이미 잔뜩 흥분을 해버렸고

그 상태로 그냥 침대에서 불끈불끈 연애를 즐겼습니다.

서비스도 참 잘한다는데 ........

다음만남에선 꼭 서비스도 받아봐야겠네요

티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이쁜 꽃잎을 실컷 빨았습니다.

미친듯이 흥분하면서 이쁜말들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티나

"오빠 너무 좋아 ..... 너무 잘해 .... 나 미치겠어...."

티나의 과하지않은 달콤한 말들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콘을착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위에서 자신의 스팟에 맞춰 허리를 흔들며 느끼기 시작했죠

기계적이지 않은 정말 자연스러운 반응 그리고 물의 양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는 가득찼고

뜨겁고 찐한 연애를 할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그녀는 바로 정리하지 않고 몸을 안겨왔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주며

퇴실시간까지 나의 품에서 떠나지 않는티나였습니다

괜히 ACE라 불리는게 아니네요

재호실장님께 또 보러 오겠다고 선포하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