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미미 | |
주간 |
우선적으로다가 본인은 섹스가 땡기면
나도모르게 미미를 찾아가게 됨
음 .... 뭐랄까 그녀에게 몸이 적응했다?
미미 아니면 섹스가 만족이 안된다? 이런느낌?
여지없이 달림이 생각나던 날
가인으로 향했고, 미미를 만나고왔지
아마 대화는 필요없었던 것 같아
서로의 시선이 마주치자 불 같이 키스를했고
미친듯이 서로의 옷을 벗기며 시간을 보냈지
애초에 미미는 내가 물다이 서비스를 안받는걸 알고있었고
침대에서 모든걸 해결하기에
나체의 상태로 우린 침대로 이동했어
참 그날은 유독 미미의 몸이 뜨거웠던 것 같아
나 역시 그녀의 뜨거움을 느끼며 더욱 흥분했고
미미를 눕힌채로 미친듯이 미미의 bozi를 핥았지
미미의 최대강점이라면 최대강점일까?
Sex를 즐기고, 몰입하고, 지치지않는다는 것
미미의 bozi를 핥으며 손으로는 젖가슴을 문지르고
그 시간이 지속될수록 미미의 bozi는 뜨거워지고
그 안에서 애액은 미친듯이 쏟아져내렸지
우린 곧 하나가되어 방의온도는 더욱 올라가고
방안에는 우리의 신음과 찔꺽거리는 소리뿐
다양하게 체위를 변경하며 미미를 맛봤지
미미 역시 본인이 원하는 체위로 변경을하며
자신의 스팟을찾고 미친듯이 소리를 내질렀어
동시에 사정이 이루어진 것 같아.
순간 나의 잦이를 확 쪼여오던 미미의 bozi
그 속에선 뜨거운 액이 엄청나게 흘러내렸고
나 역시 그 쪼임을 견디지못하고 그만 사정을했지
참 .... 이러니 어떤여자와의 섹스가 만족스러울까
연애가 끝나도 후희를 즐기는 그 모습
품에안겨 지긋이 나를 바라봐주는 그 모습
역시 미미는 나의 최애파트너, 최애여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