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서진 | |
주간 |
예전부터 후기로 진짜 궁금했던 매니저가 있는데
바로 서진이였습니다.
후기를 보다보면 내용도 좋고 .. 무엇보다 몸매가 그리 좋다고..
본인은 몸매충이라 글램여인들은 좀 극혐해서 ;;
두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엘베로 입장을 하였는데
와 몸매 죽여주네 ..
날 홀리는듯한 말투.....비벼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슴가....
대화를 해보는데 제 머리에는 온통 저 슴가를
츄릅 츄릅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같이 락교에 입성했는데 거기서부터 서진이의 찐득함이 ...
와 주간 클럽언니들 텐션 죽여주고 ..
서진이는 뭐 .. 끈적함의 끝을 보여주면서 서비스를 진행해주고..
함참 락교를 즐기다가 함께 방으로 이동!
탕으로 이동해 샤워를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서진이가 서비스를 한 번 받아보랍니다.
맛이나보자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이거 맛만 볼 수준이 아닙니다 .. 섭스 진짜 진득하게 잘하네요
느끼고 느끼다 저 동생을 사정없이 혼내주던 그녀의 손을 조용히 잡으니
일어나서 씻고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제가 요즘 몸에 살이 조금 붙어 많이 둔해졌다고
생각을 해서 잘될까라는 의문까지 가졌었지만
그녀의 밑 부분은 저로 하여금 강강강강강강
전력 질주를 달릴수 밖에 없게... 그야말로 엄청 났었습니다.
결국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대차게 허리를 흔들다가 사정을했는데
아우 서진이 진짜 맛이 좋더라구요 ..^^
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 후기 진짜 제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