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로아 | |
야간 |
와꾸녀와의 달림이 굉장히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가인으로 향했고 로아를 만나기로했죠
로아는 이미 몇 번 만나본 지명 같은 아이입니다.
민간인 느낌에 굉장히 이쁜얼굴과 슬림한몸매가 참 좋죠
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는 로아
그러곤 사근사근한게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로아
슬슬 씻을 준비를 했고 서로 탈의를 했죠
와우 ..... 로아의 몸매 여전히 빛나고있더군요 ㅎ
속살까지 뽀얀 그녀의 몸매 그리고 핑크핑크한 유두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로아.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뽀얀 그녀의 속살을 드디어 탐할수있는 그 시간
세상 소중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만남에 로아는 섹스에 있어서 초반에는 살짝 소극적이였습니다
허나 몇 번 만났다고 시작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들어오네요?
질 수 없죠^^ 본인도 더욱 공격적으로 그녀를 밀어붙혔습니다
공들이고 공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렸죠
흥분하기 시작한 로아. 그녀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이쁜 얼굴로 찡긋거리는 그녀의표정 그리고 야릇한 신음 꼴릿한 시간의 연속.
사정 후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나를 꼭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겼고
이런 그녀와의 달림은 역시나 즐거웠고, 최고였다고 할 수 밖에....
아쉬운 퇴실. 허나 다음만남이 있기에 기분좋게 포옹하고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