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오하라 | |
주간 |
사실 필자는 박소담을 굉장히 좋아함... 뭔가 빵떡이? 무쌍에 매력적인 얼굴?
그런느낌을 좋아하는데 오하라가 그 씽크라기에 굉장히 끌렸고
이렇게 접견까지하게됨. 근데 그녀가 진짜 박소담씽크였나?
음 ....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70~80%정도의 씽크를 볼 수 있었고
박소담은 약간 시골녀의 순박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오하라는 살짝 더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해야 할 듯
평소 오하라 씽크라는 사람들 많이봤지만 오하라가 제일 마음에 들었음.
이거는 솔직히 팩트를 체크할 부분도 없음 그냥 얼굴을 보면 영계 그 자체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냥 어리다는게 느껴짐
필자도 사실 클럽 무한샷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들었음
시간도 시간이지만 언니들이 정말 진득하게 달라붙어 남은 시간내내 물을 뽑아줄까?
근데 리얼 팩트였음. 뭐 오하라만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일단 속궁합이 굉장히 잘 맞았고
필자는 오하라와 함께한 시간동안 쓰리샷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음.
복도에서 한 발, 하라에게 서비스를 받다가 연애로 이어지며 투 샷
사실 여기서 끝일줄 알았지만 하라가 달라붙어 이번엔 나에게 바톤을 건내주었고
나 역시 그녀를 자극하며 애무하다가 깔끔하게 쓰리샷으로 마무리.
아마 연애시간이 굉장히 길다면 투샷으로 끝난다는건 아마 확실할거임
허나 본인이 보통연애시간 혹은 조루라면 쓰리샷 정도는 무난하게 뽑을 듯^^
총평은 뭐냐? 초즐달해버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