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서진 | |
주간 |
서진이를 봅니다.
세련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참... 예쁜언냐네요.
눈이 크고 예뻐서 빠져들것만 같습니다. 눈이 예쁘면 미인이죠~
몸매가 늘씬하고 예쁩니다.
서진이의 S라인 몸매가 성욕을 자극합니다.
B컵의 가슴은 모양이 참 예쁘고 감촉 좋구요.
서진이의 손을 잡고서 가볍게 끌어당기자, 품에 안겨옵니다.
서진이와의 키스는 참 진하고 달콤합니다.
한참동안 키스만해도 꼴릿하고 질리질 않습니다.
거침없는 키스와 서진이의 혀놀림에 감탄을 합니다.
키스를 참 잘한다 칭찬하니,오빠 그것은 더 잘 빤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래서 바로 솜씨를 맛봤죠.
잘 빠네요. 제 동생놈을 유린하듯, 물고 핥고 빨고...
저도 서진이을 애무해주고~
특히나 서진이의 봉지를 빨아줄땐 그녀의 신음소리가 정말 섹스럽습니다.
한방울의 물도 아까워... 계속 공들여 빨아줬습니다.
선물 착용하고... 서진의 다리 사이에서 자세를 잡습니다.
다리를 활짝 열고 절 기다리는 서진이의 모습은 정말 꼴릿하더군요.
깊숙이 넣고... 박았습니다.
움직일때마다 서진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가까우면서 자극적으로 들립니다.
격하게 느끼는 서진의 반응에 저 또한 슬슬 반응이 옵니다.
사정하고서... 한동안 서진이와 여운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