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나 | |
야간 |
가인에 밤시간에 도착을 했지요 하이튼 시간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미팅을 하고 티나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티나는 뭐 .... 안마를 다니는 분들에겐 너무나 유명한 매니저님이죠
샤워를 하고 준비끝
제 몸은 이미 빠르게 준비를 마친상태였죠
나와서 대기하다가 실장님이 안내
엘베에서 만난 티나는 생각보다 귀염상의 와꾸였습니다
허나 그녀의 바디는 환상적이였죠
티나는 1:1로만 접견할 수 있습니다. 락교는패스 바로 방으로 이동~!
대화하고 샤워하고 알몸 대박 꿀꺽소리가 너무 크게 넘어가서
오빠 너무 노골적이야~ 이러면서 터치하는 티나 와우!!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티나가 저와 아이컨택하고
키스하면서 점점 내려가면서 달콤하게 내 몸을 한땀한땀 핥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죠 그리고 역립을 하는데 야릇한 신음반응에 퍼펙트였죠
이렇게 몸이 예민하고, 짜릿하게 반응하는 매니저님은 정말 오랜만이였네요
그리고 cd를 끼고 여상으로 시작했죠...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그녀의 모습
정상위에서는 아이컨택을 해주는 모습이 정말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자세변경을 생각하지못했습니다. 아마 그 눈빛에 매료된 것 같아요
그 자세로 폭풍피스톤질을하며 그대로 마무리했네요
마지막까지 끝까지 챙겨주는 티나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