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시아 | |
야간 |
회사 사람들과 놀다가 혼자 슬쩍 빠져 방문한 가인
친구녀석한테 추천 받은 시아를 지명! 잠시대기 탑니다.
엘베에서 시아를 만나 같이 탕방으로!
처음 딱 본 느낌은 섹시&섹기 였습니다.
제가 약간 낮가림을 하는 편인데 친절히 대해 줍니다.
간단한 호구조사와 잠담을 하며 친밀해 지는 시간을 갖은 뒤 샤워를 합니다.
그 다음은 바로 본 게임.
일단 누워서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는 나름 괜찮군요.
혀를 이용해 위부터 아래까지 쭉 타고 내려갑니다. 흥분됩니다.
어느 정도 애무 받다 역공 들어 갑니다.
반응 좋더군요~ 찔러주는데로 반응 다 옵니다.
애간장 태우는걸 좋아하는 스탈이라 위에서 한창 놀고 있으니 아래쪽으로 인도 합니다.
아래쪽 공격 들어가니 온몸이 들썩 되더군요.
한창 공격후 시아가 위로올라 탑니다.
제 공격이 너무 길었나 보군요~ 3분 정도만에 시아가 먼저 갑니다.
엥? 난 어쩌라고.
잠시 소강 상태를 갖은 후 69자세로 한참 애무 받다. 후배위 자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참 후 발사!!
발사 하자마자 울리는 벨. 시아 너무 시간 빨리 간거 같다고 아쉬워 하는군요.
샤워 후 가볍게 작별의 키스 후 탕방밖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