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미미 | |
주간 |
미미 매니저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가인에 도착했습니다
미미 만날시간이 다 되서 깨끗하게 양치하고 고추닦고 올라갔습니다
서양삘 나는 와꾸로 유명하죠 군살없이 쫙 빠진 나이스한 바디는 여전하네요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응 오빠 우리 오랜만이다~"
몇달만에 보는거라 잊을수도 있는데, 미미 매니저 기억력이 좋네요
물다이는 패스! 저는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걸 좋아해서..^^
"오빠 말만하려고 온건 아니지?"
"응 그럴려고 왔는데?"
"오빠~농담하지마~안아줘 오빠"
당연히 쎅 하긴할건데 농담해봤습니다
"이렇게 누워봐"
미미 매니저를 눕힌채로 역립으로 흥분시켰네요
꽃봉지에서 꽃물이 흘러나오고, 잘 느끼는건 여전하네요
미미의 역공 애무를 받은 다음에 쎅 타임을 가졌습니다
"오빠 오늘 왜이렇게 좋지? 너무 좋아"
"아직 싸지말고 더 해주면 안되? 지금싸면 안되 오빠"
"더 밖에줘 오빠 더 깊숙히"
미미 매니저의 소프트한 섹드립들으면서 섹을 즐겼네요
1시간 알차게 미미 매니저랑 놀다가 나왔습니다
존na 쪼여주면서 계쏙 박아달라는데 ... 가능한분 .. 한번가보세여
저 같은 조루는 .. 오늘도 눈물 한 방울 흘리며 퇴실합니다
그래도 .. 미미가 맛있어서 또 먹고싶은건 사실입니다